권지용 This love, 1년 후 But I love 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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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년 12월 7일자 고릴라디오, This love






- 고릴라디오, 기억만이라도









(고릴라디오 영상출처 : 게천뮤직, heyJ 님, 일일송 영상출처 : 빕츠, 나도갈래 님)


지용이가 맡은 파트는 주로 랩 이지만, 나는 그전부터 지용이의 보컬에 대한 욕심을 갖고 있었다.
다큐에서 양사장님이 지용이의 미성이 좋다고 하실때도 공감했었고,
노래를 부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했다.
노래를 부르기 싫어했다는 애가 무슨 계기로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는지 모르겠지만.

처음으로 욕심이 났을때가, 2006년 첫 쇼케이스때 기억만이라도, 한 소절 부른거, 그걸 듣고 욕심이 생겼다.
이 아이의 보컬을 좀 더 자주 듣고싶다는 욕심.
말 그대로 한 소절인데, 그 한 소절에 내 마음을 관통한 느낌이었다.

2006년 고릴라디오 디스러브는 여러모로 소중하다.
이걸 들으면서, 어떤 부분에서도 아쉬움을 느낀 적이 없을 정도로.
그런데 오늘자로 방송된 심심타파 일일라이브에서 방송된 벗알러뷰를 듣고, 이 디스럽을 들으니 아쉬움이 느껴졌다.

그러니까, 그때의 디스럽보다 오늘의 벗알러뷰가
훨씬 듣기 좋았다. 노래에 들어간 감성을 포함해서.
니가 있어줬음 싶어, 니가 잡아줬으면 싶어, 라고 읊조리는 남자의 감성.

나는 날이 갈수록 더, 지드래곤의 보컬에 대한 욕심을 내게 될 것 같다.
이건 순전히 지드래곤의 탓( '') 이다.


- 한가지 더 추가하자면, 나는 TOP 의 보컬에 대한 욕심도 초큼 있다.
주로 랩만 하는게 아쉬울 정도로. 랩퍼들의 보컬을 좋아하고 더 자주 듣고싶다는게
어떤면에서는 재밌고, 신기하다. 덧붙여서 보컬 3인방의 랩도 듣고싶으니.
빅뱅은 고정된 틀에 박혀있는 게 아니라는 점에서 더 재밌게 느껴진다.

- 그래도 최고봉은 그뤡콘에서의 벗알러뷰구나.

by 다솜 | 2008/01/18 10:25 | 격한팬질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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