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8월 31일
070830 친한친구, 빅뱅..GDYB (지용이랑 영배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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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아, 콕~

너를 찍었어~

영배~라고 부르는 게 나한테는 더 편한데, 영배야 7년동안 같이 있으면서
고생도 많았고, 힘든일도 솔직히 나보다는 너가 더 많았을텐데..

항상 견뎌줘서 고맙고, 어, 동생들 뒤에서 잘 돌봐줘서 고맙고

항상 너 없이는 아무것도 아닌 나 인데, 고맙다.



친구..보다도, 아 잠깐, 친구 보다도 그런 형제..(울먹)

정린 : 어, 왜 울어~




정린 : 울지마요~ 너무 착해서~

강인 : 자 그렇다면, 우리 태양군이~
영배 : 저도 그렇다면 답메일(?;) 을 해야죠.

정린 : 그래야될 것 같아요, 지용군이 지금 울어가지구-


지용이 콕~

지용이랑 벌써 안 지 7년이 다 되었는데, 굉장히, 어, 이제 서로의 눈빛만 봐도 다 알아요.

저는 진짜로..






같이 연습을 하면서, 같이 지내면서..




지용이한테 정말 많은 것을 배웠던 것 같아요.


제가 할 수 없었던 것들, 그리고 혼자서 해나가지 못했던 일 들을..

항상 옆에서 지용이가 힘이 되어줬고,

정말..

어떻게 보면 제가 이 자리에 있는 것도, 지용이가 저를 이끌어줬기 때문이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거든요.

항상 옆에서, 외로울때나 힘들때나 항상 곁에서 응원해주고, 가장 큰 힘이 되어주는, 친구 이상의
어떻게 보면 형제 이상인 저의 존재입니다.

사랑한다 자식아~♡


짝짝짝~
강인 : 멤버들의 끈끈한 우정을 볼 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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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용이의 곁에 영배가, 영배의 곁에 지용이가.
그렇게 7년동안 견디고 이 자리까지 와 준 너희에게 너무 고맙다.
GDYB, 아낀다:D
# by | 2007/08/31 10:54 | 격한팬질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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